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진천군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오는 6일 진행 예정인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를 축소 개최한다.
4일 군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감안해 지역 내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추념식은 국민의례,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추모곡 제창 순으로 진행되고 군은 △참석자 전원 발열체크 △손 소독 △자가점검표 작성 △마스크 착용 △참석자 간 거리 유지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오프라인 행사는 축소 개최를 결정했지만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도록 각 가정, 공공기관, 기업, 단체를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추념식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참석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기 위한 조기게양에는 진천 군민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