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고양시 원당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지난 6일 오전 10시 덕양구 주교동 575번지 부지에서 마을 주민들이 직접 가꾸어 나가는 ‘배다리 마루 뜰 마을정원 식재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원당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단체로서 마을환경미화 활동, 마을문화행사 개최, 공동체 활동 등을 주도하며 고양시 도시재생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모의 손을 잡은 어린이들과 마을 어르신 30여명이 함께해 코로나19로 지친 주교동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마을정원을 선물했다.
마을정원 조성 과정을 살펴보면 더욱 의미가 있다. 마을 내에서 20여 년 동안 공터로 방치돼 있던 땅을 주민협의체 임원들이 직접 부지주인을 찾아가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한다는 조건으로 설득해 고양시와의 무상임대계약을 이끌어 냈다.
또한 현장지원센터와 함께 마을정원 조성 디자인 교육과정을 거쳐 도면을 완성하고,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에 응모해 정원을 조성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주민이 주축이 되어 이루어냈다. 이는 고양시가 강조하는 주민 주도 도시재생의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을 수 있다.
신동수 원당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대표는 “마을정원의 이용을 통해 주민들이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잠시라도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라며 “마을 정원을 함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꾸고 관리하는 것 또한 우리의 몫이기 때문에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당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2020년 또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문화행사 개최, 주민들과 함께하는 소통행사, 각 분과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 구축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