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도시’ 장성군, 교육분야 공약 완성 ‘9부 능선’ 넘었다
장성군이 3년여의 노력 끝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군은 1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결과,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이름을 올렸다.‘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건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정한다. 평생교육 추진 역량, ...
▲ [사진제공 = 대전광역시]대전동부소방서는 시민들의 초기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위축된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해 5일부터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킹 등 교육기자재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급성심정지 발생은 56%이상 가정에서 발생하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관련 지식부족이 대다수로 조사되고 있다.
이에 동부소방서는 가정에서 손쉽게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교육기자재 무료대여 서비스를 마련했다.
대여 대상은 ▲ 가족 구성원 중 심정지 후 자발순환 회복한 가족 ▲ 뇌혈관질환으로 심정지 위험성이 있는 가족 ▲ 소수 인원 또는 소방서 방문이 번거로운 가족이나 소규모 모임 구성원이다.
대여 가능 품목은 상반신 마네킹,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 기도폐쇄처치조끼, 교육용 동영상 유에스비(USB) 등이며, 대여 및 문의사항은 체험교육팀(☎270-1387, 1388)로 하면 된다.
대전동부소방서 남득우 예방안전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방서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소방안전교육을 체험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보유한 소방안전교육 기자재를 직접 배달해 받는 비대면 방식의 교육”이라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가족의 위급한 상황에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