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이미지제공 = 부산시]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구·군과 생활 속 걷기실천을 통한 보행문화 확산을 위해 6월 11일 워킹데이 캠페인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워킹데이」는 ‘부산시민이면 한 달에 한 번, 매월 11일은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자’는 취지를 알리고자 두 다리를 형상화하고 있는 ‘11’이란 날짜에 명칭과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 지난 5월 워킹데이(5.11.)에는 부산시 워킹데이 홍보캠페인을 통해 워킹데이 취지를 시범적으로 일반에 선보였으며, 이번 6월 워킹데이(6.11.)에는 생활 속 보행문화 확산 붐업을 위해 자치구·군까지 확대 시행한다.
시는 6월 워킹데이를 맞아 6월 10일 오후 3시 남구 우암동에서 개최되는 「우암동 마실길 준공행사」와 연계하여 시민의 접점에서 남구와 합동으로 워킹데이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워킹데이 당일인 11일 오전 8시에는 시청 1층 로비에서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워킹데이 홍보캠페인을 추진한다. 특히 서구 등 7개 구에서도 워킹데이 홍보캠페인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우려가 완전히 불식된 상황은 아니나, 걷기를 통한 건강증진 및 면역력 증강을 통해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고자 한다”라며, “하지만 여러 명이 모여서 걷는 경우에는 ‘걷기수칙 3·3·3’을 꼭 지키며 걸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6월 중 워킹데이 자치구·군 캠페인 동시시행을 발판삼아 매월 11일 워킹데이에 자치구·군과 함께 다채롭고 흥미로운 캠페인 기획과 걷기활동 등을 연계하여 부산시민의 생활 속 보행문화 확산에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