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16일 오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과 관련해 중국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남북간 현 정세에 대해 "북한과 한국은 한 민족"이라며 "중국은 이웃 국가로서 일관되게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유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폭파된 상황에 대해 묻자 "관련 상황을 잘 모른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북한 중앙방송은 이날 "북한이 14시 49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고 보도했다. 2018년 4월27일 남북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에 따라 그해 9월 개성에 문을 연 연락사무소는 남북화해의 상징물로 평가받아왔으나, 개소 1년 9개월 만에 공중분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