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출처 = 아자이 슈클라 트위터]최근 중국과 인도 국경지역에서 발생한 양국 군대의 충돌 사건과 관련해, 당시 중국군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쇠몽둥이 사진이 공개됐다. 몽둥이에는 날카로운 쇠못이 박혀있어 인도군 20명이 사망한 것도 이 무기탓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인도 군사 전문가 아자이 슈클라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군이 인도군을 공격할 때 사용한 무기"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슈클라는 "이 쇠몽둥이는 인도 북부 라다크지역 갈완계곡에서 인도 군인들이 가져온 것"이라며 "중국 군인들은 인도군 순찰대를 공격해 20명의 군인을 죽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야만적인 행위는 반드시 규탄해야 한다. 이게 깡패지, 군인인가"라고 분노했다.
앞서 지난 15일 밤 중국군과 인도군 600여명은 인도 북부 라다크지역 분쟁지역인 갈완계곡에서 시설물 설치·철거 문제 충돌했다. 이 충돌로 인해 최소 20명의 인도군이 사망했고 중국군 수십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와 중국은 국경 문제로 1962년 전쟁까지 치렀지만, 아직도 국경을 확정하지 못하고 3488㎞에 이르는 실질통제선(LAC)을 사실상 국경으로 삼고 있다. 이후 양국은 확전을 피하기 위해 국경 지대 최전방 순찰대는 총기나 폭발물을 휴대하지 않기로 1996년 합의했다. 이 때문에 양국 군인은 과거 국경 충돌 때 총격전 대신 난투극이나 투석전을 벌였다.
중국과 인도 외교장관은 17일 통화를 하고 사태의 해결을 모색했다. 그러나 양측 모두 이번 사태의 책임이 상대방에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사건 해결은 요원해 보인다.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은 인도 정부에 철저한 관련 조사를 요구한 뒤 책임있는 자들을 "엄하게 처벌"하라고 말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우리는 평화를 원하지만 (중국이) 도발할 경우 적절한 맞대응에 나설 수 있다"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이 사진 공개 후 인도 네티즌은 중국군의 행위를 비난하며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