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황희찬,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이적 유력
  • 유성용
  • 등록 2020-07-01 10:37:33

기사수정


▲ [사진출처 = 잘츠부르크 페이스북 캡처]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황희찬의 독일 라이프치히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의 '스카이스포츠', 오스트리아의 '라올라1' 등 독일과 오스트리아 언론들은 "황희찬과 라이프치히가 합의를 끝냈다. 황희찬이 잘츠부르크를 떠나 라이프치히에 합류할 것"이라며 황희찬의 라이프치히행을 전망했다. 


황희찬이 잉글랜드 첼시로 떠날 예정인 티모 베르너의 대체 선수로 라이프치히로 유니폼을 입을 거라는 예상이다. 이적료는 1000만 유로(약 135억원) 정도로 책정됐다. 

 

최근 황희찬의 뛰어난 활약으로 그의 이적설은 뜨거운 관심사였다. 잘츠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은 이번 시즌 소속팀의 리그 우승에 큰 영향을 미쳤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16골 21도움. 리그에서만 11골 11도움을 올려 황희찬의 축구 커리어에 있어 최고의 시즌이 보냈다.


황희찬이 이번 시즌을 마치고 잘츠부르크를 떠난다는 건 기정사실이었다. 잘츠부르크 구단 임원도 황희찬과 이별을 밝힌 바 있다. 


황희찬은 오스트리아 무대 뿐 아니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3골3도움을 올리며 다른 유럽 구단의 시선을 받을 만한 활약을 보였다. 황희찬은 리버풀을 비롯해 에버턴, 울버햄튼 등 잉글랜드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종착지는 라이프치히가 될 전망이다. 

 

라이프치히가 황희찬의 적응에 큰 도움이 될 팀이라는 분석이 많다. 라이프치히눈 분데스리가 신흥 강호로 2016~2017시즌 바이에른 뮌헨과 경쟁하며 준우승을 차지하며 분데스리가를 놀라게 했다. 또 2018~2019시즌에 이어 올 시즌까지 2년 연속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이어 3위에 자리를 잡았다. 지금은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강호로 위용을 떨치고 있다. 


거기다 잘츠부르크와는 모기업(레드불 그룹)이 같은 자매구단 격으로 비슷한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현지 언론도 "황희찬은 잘츠부르크에서 라이프치히로 이적하는 19번째 선수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고, "두 팀이 자매구단인 만큼 시스템이 비슷해 황희찬이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2.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 배포 울산동구서부다함께돌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체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을 제작·배포했다.      거점통합사업팀은 울산 동구 내 아동돌봄시설을 지원·연계하는 사업을 ...
  3. 동구청장, 생활 폐기물 수거 현장체험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6시 30분 방어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1시간여 동안 방어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방어진항 구간의 도로와 인도에 배출...
  4. 일산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일산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9일 오전 10시 기초생활수급자였던 모친이 생전에 도움을 받았던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동구주민인 손 모씨가 성금 100만원을 일산동에 기탁했다.      손 씨는 누수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평소에도 지역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
  5.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6.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7. 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