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54명 늘었다. 특히 광주에서 22명이 신규 확진되며 연이틀 급증세를 보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54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모두 12,90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중 지역 발생 사례는 44건, 해외 유입 사례는 10건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보면 광주 22명, 서울 13명, 경기 5명, 충남 2명, 대전 1명, 대구 1명이다.
광주 신규 확진자는 전날 12명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한 데 이어 오늘은 22명으로 늘어나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해외유입 관련 사례 10건 중 2건은 검역 과정에서 나왔고, 나머지는 지역별로 경기에서 5명, 대구 2명, 충남 1명 나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1명으로 현재까지 11,684명이 격리해제됐으며, 현재 938명이 격리 치료 중이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282명이며 치명률은 2.19%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