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공무원 사칭 이번엔 1억 원 상당 피해 발생…예방 차원 홍보 총력
여수시가 최근 관내 소상공인을 노린 지능형 공무원 사칭 사기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 피해 방지를 위한 전방위적 홍보에 나섰다.이번 사기 수법은 위조 명함이나 공문서 제시 등 기존 수법에서 벗어나 실제 소액 거래를 통해 신뢰를 쌓은 뒤 이를 범죄에 악용한다는 ‘빌드업형’ 수법이라는 점에서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최근 ...
▲ [이미지제공 = 대전시]대전시는 유성구 월드컵대로 및 국립대전숲체원을 시내버스 노선이 경유할 수 있도록 312, 41번 2개 노선을 오는 3일부터 조정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그 동안 월드컵대로는 30분 간격으로 마을5번 노선만 운행하고 있었으며, 지난 해 성북동에 개원한 국립대전숲체원까지 운행되는 노선도 없었다.
이에 대전시는 월드컵대로를 유성복합터미널 및 BRT환승센터 조성과 연계해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할 예정이었으나, 조성사업 지연으로 인해 우선적으로 312번 노선을 조정하기로 했다.
국립대전숲체원은 41번 연장 시 활용이 가능할 수 있는 버스종점부지 완료시점에 맞춰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노선 조정으로 일부 운행구간 및 시간표가 변경될 예정이며, 노선별 변경내용은 차내 안내문, 대전시 홈페이지, 120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노선조정으로 월드컵대로 주변 시민들과 국립대전숲체원 방문객들의 시내버스 이용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내버스 이용불편 최소화를 위해 버스노선 운영개선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대중교통 이용 시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