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사진출처 = JTBC 뉴스 캡처]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광주교도소에 수감 중인 안희정(55) 전 충남도지사가 지난 4일 모친상을 당해 임시 형집행정지를 받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5일 오후 안 전 지사가 낸 형집행정지 신청을 허가했다. 이에 따라 안 전 지사는 6일 0시 광주교도소에서 나와 9일 오후 5시까지 광주교도서에서 임시 석방됐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수형자의 건강을 해하거나 생명을 보전할 수 없을 염려가 있을 때, 연령이 70세 이상인 때, 잉태 후 6개월 이상인 때, 출산 후 60일 이내, 직계존속이 연령 70세 이상 또는 중병이나 장애인으로 보호할 다른 친족이 없는 때, 직계비속이 유년으로 보호할 다른 친족이 없는 때, 기타 중대한 사유가 있는 때 검찰은 수형자의 형집행을 정지할 수 있다.
앞서 법무부 교정당국은 오는 6일 오전 9시30분 귀휴심사위원회를 열어 안 전 지사에 대한 ‘특별귀휴’ 허가 여부를 논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형집행정지가 결정되면서 위원회는 열리지 않게 됐다. 귀휴란 복역 중인 수형자에게 일정 기간의 외출·외박을 허용하는 제도다.
임시 석방된 안 전 지사는 이날 오후 11시47분쯤 광주교도소 정문을 나섰다. 그는 문 앞에서 기다리던 기자들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가족이 대기하던 승합차에 올랐다.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7일 오전 6시다.
한편, 이날 빈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과 윤호중, 이광재, 기동민, 박용진 의원, 김부겸·백원우 전 의원 등 80년대 학생 운동권 출신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정세균 총리와 박원순 서울시장, 김경수 경남지사도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도 경호원들을 대동하고 짧게 조문을 마친 뒤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