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은 7월 11일 ''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작가와 함께하는 온라인 북토크를 진행한다.
김지혜 작가(강릉원주대학교 다문화학과)는 차별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을 찾아가는 활동가이자 국내의 열악한 혐오 차별문제에 대해 이론적으로 구축해온 연구자이기도 하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선량한 사람도 차별을 할까? 아니면 차별주의자가 선량할까? 차별은 왜 생길까? 설마 내가 차별을?”이라는 질문을 통해 모르는 사이에 차별주의자로 살아왔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다. 김 작가는 “우리는 누구나 차별을 받을 수도 있고 차별을 할 수도 있다. 평범한 내가 아닌 우리가 ‘선량한 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다”고 전한다.
이번 북토크는 7월 11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온라인을 이용해 접속 후 저자의 강연회를 시작으로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질의 응답시간도 갖는다. 특히 질의응답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작가 친필 사인이 담긴 ‘선량한 차별주의자’ 책을 증정한다.
신청은 7월 9일(목)까지며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www.unilib.dobong.kr)>도봉문화정보도서관>독서문화프로그램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