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결혼식 등 가족행사시 ‘온라인으로 마음 전하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시·자치구 공무원은 물론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예비 신랑·신부 등 혼주에게는 ‘봉투 대신 계좌이체’ 등 온라인 축하 문화가 정착되도록 청첩장이나 안내문자에 마음을 전할 계좌번호를 함께 안내하도록 권고했다.
광주시는 지난 6월부터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식사하지 않고 축하하기’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이어 지난 2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모임이나 행사가 전면 금지됐다.
이에 따라 ‘식사하지 않고 축하하기’ 캠페인을 ‘온라인으로 마음 전하기’ 캠페인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자치구 및 경찰청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매주 관내 17개 결혼식장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등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갑작스런 하객 인원 제한 조치로 인해 예식업체와 혼주들의 피해와 불편이 막중하겠지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 마음으로 이해하고 협조해달라”며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