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강화군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유치원·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위생점검을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오는 31일까지 유치원 및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96곳에 대한 전수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 최근 경기도 안산시의 유치원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는 등 집단급식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적극대응에 나선 것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보존식 보관 준수여부 ▲조리종사자 등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관리 상태 ▲ 조리장 위생상태 ▲ 기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수칙 전달 등이다.
군은 점검 외에도 식중독 예방 요령 등 현장교육을 통해 집단 식중독 사전방지와 식품위생법 위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요한 위반사항은 행정처분과 더불어 중점관리대상 업소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및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의 건강이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지도 점검 및 교육을 통해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 강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