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 [사진출처 = 정세균 총리 페이스북]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친 국민과 의료진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휴일을 통해 내수 소비를 늘리기 위해 8월1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고려할 피료가 있다"며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정 총리는 "심신이 지친 국민과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휴식의 시간을 드리고 내수 회복의 흐름도 이어가기 위한 것"이라고 지시의 취지를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가 어렵고 많은 국민과 의료진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법정공휴일이 주말과 겹치는 날이 많아 전체 휴일 수도 예년보다 적다"고 부연했다.
올해 법정공휴일인 삼일절(3월1일), 현충일(6월6일), 광복절(8월15일), 개천절(10월3일)이 토요일과 겹친 탓에 휴일 수가 적어졌다. 특히 지난 2월, 3월, 6월 모두 휴일이 없었다.
만약 8월17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 지난 2017년 10월2일 이후 약 3년 만이자 정부 수립 이후 61번째 임시공휴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