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 [사진출처 = 이재명 경기도지사 페이스북]지난주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해 무죄 취지 파기환송을 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선 주자로 무섭게 떠오르고 있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1위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처음으로 오차범위 내로 따라잡은 것.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7일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보면 이낙연 의원은 23.3%, 이재명 지사는 18.7%로 각각 집계됐다. 둘의 선호도 격차는 4.6%포인트로, 처음으로 오차범위 안으로 진입한 셈이다.
당초 지난 4월말 40.2%의 선호도로 안정적 1위를 달리던 이낙연 의원은 이후 5월 말 34.3%, 6월 말 30.8%로 하락세를 보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20%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반면 같은 기간 이재명 지사는 4월 말 14.4%, 5월 말 14.2%, 6월 말 15.6% 등으로 보합세를 보이다, 지난주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해 무죄 취지 파기환송을 받자마자 3%포인트 이상 상승하며 이낙연 의원을 무섭게 뒤쫒고 있다.
이낙연 의원은 하향세를, 이재명 지사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조만간 두 사람의 순위가 바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범야권 주자들 가운데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14.3% 선호도를 보여, 이 지사의 뒤를 추격했다. 6월 말(10.1%)보다 4.2%포인트 오른 수치다.
리얼미터 쪽은 “야권에 뚜렷한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지지가 윤 총장에게 쏠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뒤를 이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5.9%, 황교안 통합당 전 대표 5.1%,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4.8%, 오세훈 전 서울시장 4.7% 순이었다.
이 조사는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