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어제(22일) 우천을 동반한 농무로 해상에서 길을 잃은
방향상실선박과 선박 간 해상충돌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인명피해 없이 구조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22일 오후 03시 53분경 전남 여수 돌산도 동방 상선정박지에서 어선 A호
(133톤, 기선권형망, 국동선적, 승선원3명)가 짙은 안개 속에서 정박 중인 상선 B호(41,766톤,
벌크선, 홍콩선적, 승선원 23명)의 충돌사고가 발생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정 1척과 연안구조정 2척을 급파하여 어선 B호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C씨(기관장, 어깨탈골)를 여수 신항 대기중인 119 구급대에 인계하였으며 인근해상에
발생한 해양오염에 대해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하였다.
같은 날 오전에는 전남 고흥군 도양급 거금도와 하화도 근해에서 수상레저 보트와 소형어선이
각각 안개 속에서 길을 잃은 방향상실 선박이 연달아 발생해 여수해경은 경비정 4척을 급파하여
해당 선박들을 인근 항구로 입항조치 했다.
여수해경은 여수 근해상에 다발한 국지성 농무로 방향상실 선박 및 해상충돌 등 해양사고가
잇따르자 어선안전국 등에 행행안전․구조협조 방송을 요청하였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농무 속에서는 저속으로 운항하더라도 갑자기 튀어나오는 선박이나
지형지물에 충돌하여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어선은 조업 전 해상기상을 미리
확인하고 기상악화 시 조기 입항하여야 하며, 수상레저활동자는 레저활동을 자제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