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사진출처 = 연합뉴스TV 캡처]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생한 경기도 포천 육군 전방 부대를 방문했던 진로 상담사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당 상담사는 인근 4개 부대에도 방문한 것이 확인되며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23일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포천 8사단 예하 부대를 방문했던 진로 상담사 A 씨가 전날(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방역 당국 조사 과정에서 부대를 방문할 당시 미미한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있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부대에서는 전체 부대원 220여명 중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일부는 A 씨가 주관한 교육과 상담에 참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8사단 예하 부대뿐 아니라 인근 4개 부대에서도 수일간 진로 상담을 한 것으로 파악돼, 군 당국이 이들 4개 부대에서 A씨와 접촉한 4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다. 현재까지 검사 결과가 나온 부대원 중 양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8사단 예하 부대에 코로나19가 유입된 경로를 여전히 밝히지 못한 가운데, A 씨가 감염 경로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