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가 디지털 뉴딜 정책 하나로 주민센터·도서관·복지센터 등 공공장소에 설치된 노후 공공 와이파이 품질 고도화를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보화진흥원과 현재 공공 와이파이를 운영하고 있는 통신사(SKT, KT, LGU+)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7월 24일)했다.
과기정통부는 가계 통신비 경감, 지역 주민들의 통신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자체·통신사 매칭 등을 통해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전국 1만969개소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개방했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구축·개방된 공공 와이파이 중 2014년 이전에 설치된 약 1.8만개 AP는 장비 내용연수(6년)가 초과됨에 따라 △속도 저하 △접속 지연·장애 등의 품질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기존 노후 장비는 보안성·전송용량·속도 등이 우수한 최신 와이파이 6로 대개체되면서 다수 이용자 접속 시 현저하게 저하되던 △소통량(트래픽) 속도 △접속 지연 등의 품질 문제가 해소되어 체감속도가 눈에 띄게 개선될 것이다.
또한 기 구축된 공공장소 AP 부족으로음영지가 발생하는 장소(버스터미널, 도서관 등)는 AP를 추가 설치해 서비스 수신가능지역(커버리지)을 확대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허성욱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공공 와이파이는 국민들이 정보검색 등 데이터를 무료로 이용하는 수단으로 자리매김했고 디지털 뉴딜 시대 가속화에 따라 공공 와이파이 수요와 이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공장소 2022년까지 4.1만개소 신규 구축, 노후 공공 와이파이 품질 고도화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전국 어디서나 데이터를 맘껏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