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출처 = 일본 기업 노지마 홈페이지 캡처]전 세계에서도 '초고령 사회'로 꼽히는 일본에서 정년을 최대 80세로 늘린 회사가 등장해 주목을 모으고 있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요코하마(橫浜)에 본사를 둔 가전판매업체 ‘노지마(Nojima)’가 본사 직원과 매장 판매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기존 65세이던 고용 계약 상한시기를 80세까지 늘렸다.
회사측은 일본 정부가 내년 4월부터 ‘고연령자 고용안정법’을 시행함에 따라 시니어 인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선제적으로 정년 80세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80세'라는 기준은 근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체 연령을 고려해 설정했으며, 65세부터는 건강 상태와 근무 태도를 바탕으로 1년 단위로 계약을 연장하는 비정규직으로 채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80세를 넘은 직원이 계속 일하고 싶다고 한다면 추가로 계약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앞서 일본 정부는 저출산 고령화로 근로 인구의 감소와 고령층의 빈곤이 심해지자 내년 4월부터 종업원들이 70세까지 일할 수 있도록 '기업의 노력 의무'를 규정한 고령자고용안정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일본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8.4%로 역대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2025년이 되면 일본의 노인 인구 비율은 30%로 늘어나고, 2040년에는 35.5%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