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올해 7월 1일 이후 출생(입양)하는 셋째아 이상 다자녀가정 및 입양가정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봉형 아이사랑 안심보험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도봉구 셋째 이상 자녀 출생 현황은 2014년 192명에서 2018년 103명으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에 있다. 또한 다자녀가정은 일반가정에 비해 자녀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크나, 지원혜택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출산 및 양육 친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셋째아 이상 다자녀가정 및 입양가정에 아이사랑 안심보험료를 지원한다.
어린이 건강(상해)보험을 가입일로부터 5년간 지원한다. 보장내용으로는 장해급여,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등이 있다. 개인이 가입한 실손의료보험 및 태아보험 등과 중복보상이 가능하며, 타구 전출 시에는 지원이 종료된다.
지원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셋째아 이상 출생아 및 7세 이하 입양아이다. 출생아의 부모 또는 입양아의 양친(養親)이 신청 가능하며, 출생(입양)신고 시 동 주민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형 아이사랑 안심보험료 지원사업으로 다자녀가정 과 입양가정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출산(입양)을 축하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