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하나인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백악관에 비상이 걸렸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은 오브라이언 보좌관이 한 가족 행사에 참석했다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지난주 말부터 백악관 사무실에 나오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주로 전화로 여전히 원격으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업무를 관장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이와 관련해 백악관측은 오브라이언 보좌관이 가벼운 코로나19 증상만 보이고 있으며,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 적이 없고 그의 사무실은 대통령 집무실(오벌오피스)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집무실 복도 끝에 위치하고 있어 대통령과 부통령이 노출됐을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400만명을 넘는 등 코로나19가 무섭게 확산세하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 고위 당국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5월 케이트 밀러 부통령실 대변인과 대통령의 수발을 드는 군인 등 백악관내 일부 인사가 코로나19에 감염된데 이어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며 백악관 NSC를 총괄하는 안보보좌관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처럼 백악관 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노출 위험 등 백악관내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