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사진출처 = CJ대한통운 홈페이지 캡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택배 물량 폭주하며 택배기사들에게 과중한 업무부담이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택배 배송 중 택배기사들이 과로사하는 일이 꾸준히 발생하며 배송시간을 줄이고 업무 강도를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재기돼 왔다.
이에 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가 자발적으로 배송물량을 줄여달라고 요청할 수 있도록 한 '물량축소 요청제'를 표준계약서에 명문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택배기사가 배송 물량을 줄이기 위해 집배점과 구두 협의해야 했다.
그러나 제도가 도입되면 택배기사들은 자발적 선택을 통해 배송 물량을 줄여 과중한 업무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 최초로 도입되는 물량축소 요청제가 택배업계에 확산되는 계기가 될 지도 주목받는 점이다.
CJ대한통운은 또 택배기사 건강관리 체계를 재점검하는 용역을 8월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보완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현장에서만 존재하던 관행을 표준계약서에 도입해 택배기사들에게는 절차에 따라 배송물량 축소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집배점장에게는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기존의 발상을 넘어서는 다양한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스마트한 택배산업을 조성하기 위한 인프라, 시스템 투자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