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언급했던 '대선 연기' 가능성을 빠르게 회수하며, 우편투표 실시에 대해 "부정선거가 될 것"이라며 강한 반대의사를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개최한 언론 브리핑에서 대선 연기 관련 질문을 받고 "나는 여러분보다 훨씬 더 선거와 결과를 원한다"며 "내가 선거 일정 변경길 원하지 않는다. 나는 선거를 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편 투표를 원하지 않는거다"며 "(결과까지) 몇달을 기다려야 하고, 그러고 나서 투표지가 모두 사라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우편투표가 문제점을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 투표가 실시되면 11월에는 대 혼란이 벌어질 것이며, 부정선거 소지가 있다며 강한 반대 입장을 보였다.
한편, 이같은 대선 연기 가능성은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에서 대두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편투표가 "사기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사람들이 적절하고 안전하고 무사히 투표할 수 있을 때까지 선거를 미룬다???"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속에 지지율이 하락하는 가운데 국민과 언론을 떠보는 행동이었지만, 큰 혼란을 불러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브리핑 직전 트위터를 통해서도 부정직한 언론들이 우편투표에 대해 거론하기 시작했다며 본인이 던진 선거연기 주장이 우편투표 반대를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또, 그는 브리핑에서도 자신의 트윗이 "흥미로운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