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여수 해상에서 9.77톤급 어선이 암초에 좌초해 기관실이 침수되었으나, 해경과 인근 조업 중인 ]
어선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예인되었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11시 47분경 여수시 삼산면 평도
북방 약 200m 해상에서 투망작업을 하던 A호(완도선적, 9.77톤, 승건원 4명, 연안복합)가
암초에 좌초되어 기관실이 침수되고 있다는 선장 B(53세, 남)씨의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승선원 상대 구명조끼 착용과 위급상황 발생 시 해상 탈출을
지시하였고, 경비함정 2척과 연안구조정 2척, 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여수어선안전국에 항행안전 및 구조협조 방송을 요청하였다.
A호의 승선원은 해양경찰의 협조요청으로 구조 활동에 참여한 인근어선에서 무사히
구조하였으며, 현장에 도착한 여수해경 구조세력은 해양오염 방지조치를 실시하는 한편
배수펌프 6대를 동원하여 사고선박의 침몰을 막았다.
사고선박은 선수방향 1/3지점의 용골부위가 크게 손상되며 파공이 발생, 기관실 절반이
침수되었으나 승선원의 부상 등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은 없었으며, 선장 B씨 상대 음주여부
확인 결과 알코올은 감지되지 않았다.
2일 오후 5시 30분경 A호 이초작업에 성공한 해경은 선단선들과 함께 배수작업과 예인을
병행하여 사고발생 10시간만인 오후 9시 42분경 녹동항 안전지대에 무사히 계류조치 하였다.
해경관계자는 “최근 관할 내 타지역 어선이 암초에 좌초되는 사고가 잦아지고 있다”면서 “
어선에서는 사전에 조업지의 지형지물을 숙지하고, 조업 중 전자해도 및 플로터 등을 주의 깊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