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하영 시장 “김포한강선 복선·김포한강신도시 종점 변함없다”
  • 김명자
  • 등록 2020-08-04 15:32:41

기사수정


정하영 김포시장이 3일 김포한강선과 GTX-D 노선과 관련 김포시의 입장을 재천명했다.

 

정하영 시장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인 김포한강선의 종점은 당연히 김포한강신도시이며, 복선으로 계획해 이미 201910월 국토부에 건의했고 변경 내용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의 경우 경기도와 김포시, 부천시, 하남시가 공동으로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중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포한강선 노선은 김포시에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협의 지속

 

김포한강선은 지난해 10월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광역교통 2030’ 구상안에 포함됐다.

 

대광위가 구상안에 제시한 김포한강선은 김포시 및 서울시, 인천시의 용역과정에서 검토됐던 노선과 대부분 비슷하다.

 

철도계획 수립에 있어 가장 타당성이 높은 노선()임을 전문기관의 용역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서울시는 김포한강선을 검토하면서 건설폐기물처리장 이전을 포함하는 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김포시는 건폐장 이전을 포함한 검토안의 비용편익(B/C) 값이 높게 나왔으나 건폐장 이전 불가, 차량기지 이전만 수용한다는 입장을 줄곧 서울시에 밝혀 왔다.

 

그러던 중 지난해 12월 당정협의회 때 건폐장 이전을 배제한 서울25호선 연장 및 신정방화차량기지 이전이 논의됐으며 서울시가 올해 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이달 중순 용역에 착수했다.

 

이와 관련 김포시 철도과 관계자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용역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지도 않았는데 최근 일부 언론에서 김포한강선 검단 종점’, ‘김포한강선 단선 건설등 아니면 말고 식의 근거 없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사실을 왜곡시켜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한강선의 종점은 당연히 김포한강신도시이고 복선으로 계획해 이미 201910월 국토부에 건의했다서울시 등과 논의된 실무협의체에서 지역여건과 제반사항을 충분히 고려해 김포시에 가장 유리한 철도망 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협의를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GTX-D, 10월중 국토부에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 건의

 

김포시는 지난 2월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3월에는 김포시가 대표로 용역을 발주했고 5월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와 김포시, 부천시, 하남시는 GTX-D 노선 용역 진행과 관련 수시로 실무협의를 하고 있으며 8월말 중간보고회를 거쳐 10월중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을 국토부에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와 세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GTX-D김포한강신도시~검단신도시~부천~서울남부~하남을 경유하는 노선.

 

해당 노선은 광역교통 2030 구상안발표 시 급행철도 수혜지역 확대를 위해 서부권 등 신규노선을 검토한다는 계획으로 시작됐다.

 

광역교통 2030 구상안의 핵심은 김포한강신도시 등 2기 신도시 및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여건 개선이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 교통정책의 핵심이자 최종 목표는 서울도심까지 30분 이내 출퇴근이 가능한 도시라며 김포한강선과 GTX-D 두 사업이 모두 차질 없이 착실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