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출처 = 임슬옹 인스타그램 캡처]지난 1일 심야 빗길에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쳐 사망사고를 낸 그룹 2AM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임슬옹(33)이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소속사를 통해 고인과 유가족에 애도를 표했다.
임슬옹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오후 공식 입장문을 내고 "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사고 경위와 관련, "지난 1일 임슬옹은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빗길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됐다"며 "주행을 하던 도중 횡단하던 보행자와 충돌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임슬옹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호조치를 곧바로 취했으나, 안타깝게도 피해자가 병원으로 이송 도중 사망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임슬옹은 절차에 따라 경찰서 조사를 받았으며, 이후 귀가 조치된 상태이나 심신의 심각한 충격을 받은 상황"이라며 "현재 본 사안에 대한 경찰 조사 결과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아 세부적인 내용을 밝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임슬옹은 지난 1일 밤 11시 50분쯤 서울 은평구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을 운전하던 중 횡단보도에서 빨간 불에 무단횡단하던 50대 남성 A씨를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임슬옹은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임슬옹은 사고 직후 이뤄진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추후 임슬옹을 다시 불러 보강 조사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