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 [증평군청 전경]증평군이 증평초등학교에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을 설치한다.
군이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0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6천만원(국비 3천만원, 군비 3천만원)을 투입한다.
증평초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학교 본관 동쪽에 위치한 구 급식소(240㎡) 건물에 올해 연말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은 가상현실 기술과 특수센서 기술을 적용해 실내공간에서 학생들이 스크린상의 가상 목표물을 향해 공을 차거나 던지는 등의 신체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교과, 놀이체육, 스포츠, 코칭체육, 안전교육 등 6개 영역 100여종의 가상현실 콘텐츠가 제공된다.
에듀테크(Edu-Tech: Education+Technology) 환경 조성과 놀이와 학습을 융합한 교육콘텐츠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
현재 증평초는 학생 수(1,287명)에 비해, 전용 체육시설은 운동장, 씨름장 두 곳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은 물론 방과 후 교실, 지율적인 동아리 활동 및 스포츠 클럽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코로나 19와 미세먼지로 인하여 학생들의 체육활동 및 야외활동에 제약이 많지만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면서 배울 수 있는 실내공간이 생겨 학교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과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28억원을 들여 내년 준공을 목표로 증평초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