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제공 = 남해군]남해군은 이번 집중 호우시 섬진강수계 및 남강댐방류로 인하여 육지의 초목류 등 대규모 부유쓰레기가 유입됨에 따라 대대적인 수거작업에 나섰다.
현재 남해군 어항과 해안변에 유입된 부유쓰레기는 약 1,000톤으로 집계되어 인력 1천명, 굴삭기ㆍ집게차 등 장비 160대가 동원되어 대대적인 수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광객이 많이 오는 해수욕장 등 주요 해안변은 이미 청소를 완료했다.
해안변에 유입된 해양쓰레기는 갈대류가 80%, 폐스티로폼이 20%정도로 일차적으로 작업자들이 폐스티로폼과 플라스틱류를 분리한 뒤 장비를 이용한 갈대류 수거가 가능함에 따라 작업에 어려움이 많다.
지난 13일에는 고현면 화전과 차면 지역주민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플라스틱류 5톤 정도를 수거했고 14일은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과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협력해 해양쓰레기 유입이 많은 서면 외 3개면에 쓰레기 수거작업을 했다.
쓰레기 수거 작업에 참석한 장충남 남해군수는 “관내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푸른 바다의 본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빠른 수거 작업을 위해 뜻있는 지역주민과 민관사회단체의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