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주시‘친환경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추진 전략 강화
  • 안남훈
  • 등록 2020-08-20 14:29:09

기사수정



경주시는 18일 경북도와 경주시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경주 e-모빌리티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의 일환인 ‘경주 친환경자동차 및 부품 클러스터 조성’ 프로젝트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외국인투자유치프로젝트상품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를 통해 시행하는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서 추진 중인 유망 프로젝트를 선정해 전문용역기관과 함께 프로젝트의 여건, 환경, 수익성 분석 등을 통해 투자유치 전략 수립, 주요 유치 타깃 도출, 해외 IR을 위한 자료 제작, IR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주시는 ‘경주 친환경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조성’ 프로젝트가 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자체 발굴한 유럽 지역의 경형 전기차 제조업 잠재 투자자의 해외 생산기지 유치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단독 투자 또는 국내 관련 기업과의 연대를 통한 합작투자 등 다양한 전략을 수립·제안함으로써 연관 부품기업들과의 동반 투자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산, 울산, 창원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의 지리적 인접성과 경북도에 산재해 있는 자동차 부품산업 R&D기관 및 대학 등 물적·인적 인프라, 그리고 경주시에 유치한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 센터’와 ‘탄소소재·부품리사이클링 기술지원 센터’등의 인프라를 이용해 친환경자동차 소재·부품 관련 국내외 기업들을 적극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건천읍에 위치한 ‘한국원자력연구원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의 기체, 금속이온빔장치를 활용해 개발한 금속, 고분자, 세라믹 소재 표면개질 기술을 접목하는 등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 내·외장재를 비롯한 소재·부품기업들의 유치에 나선다.


또한 경주시는 글로벌 시장 규모가 매년 획기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친환경 전기·수소차와 관련해 고효율 냉·난방장치, 전동공조 시스템, 통합열관리기술 제품, 모듈형 구동·제어시스템, 경량화 폴리머·CFRP 복합소재·부품 등을 투자유치 유망 기술 분야로 정하고 국내외 관련기업 유치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임동주 투자유치과장은 “경주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지역 전략산업인 자동차부품산업의 재도약을 목표로 친환경 전기완성차 및 관련 소재・부품 클러스터 조성에 필사즉생의 각오로 임할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