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출처 = JTBC 뉴스 캡처]인도 중서부의 한 아파트가 무너져 최소 100명이 잔해 속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P통신, AFP등 외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오후 인도 중서부 마하라슈트라주(州)의 한 마을에서 5층 건물이 붕괴됐다. 아파트에는 총 47가구가 살고 있었으며, 이 붕괴로 인해 최소 100명이 잔해 속에 갇힌 것으로 추정된다고 마하라슈트라주의 현지 경찰이 밝혔다.
당국은 현재까지 1명이 숨졌고, 사망자의 시신은 현장에서 수습됐다. 이 건물의 거주자는 200명 규모로, 붕괴 당시 건물 안에 100∼125명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이 지역 국회의원이 전했다.
사고가 일어난 마하드 지역은 뭄바이로부터 남쪽으로 약 165㎞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산업 도시다.
사고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6∼9월 인도의 몬순 기간 낡고 곧 허물어질 듯하던 구조물이 폭우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휘면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남아시아의 몬순 우기는 6월 중하순부터 시작돼 9월까지 이어진다. 이 우기에는 현지에서 해마다 수백명이 목숨을 잃는다. 인도에서는 낡은 구조물이나 불법 건축물이 몬순 우기에 자주 붕괴하며 2017년의 경우 인도 전국적으로 1,161개 빌딩이 무너져 1,2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아미트 샤 인도 내무장관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모든 이의 안전을 위해 기도한다고 밝혔다. 마하라슈트라주 우다브 타케라이 주총리는 주 정부 차원에서 신속한 구조와 구호 활동에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