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포시 대중교통기획단 첫 정기회의 개최
  • 손영목
  • 등록 2020-08-25 13:11:16

기사수정
  • 광역버스 준공영제, 걸포3지구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 논의


김포시는 지난 21일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다목적홀에서 대중교통기획단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이행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 대중교통기획단(이하 기획단)은 안인오 부단장의 주재 하에 광역버스 경기도 준공영제 시행 및 노선조정, 택시 증차, 걸포3지구 자동차정류장 조성에 대한 보고를 듣고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

 

김포시는 지난 3G6001, G60032개 노선 12대를 광역버스 경기도 준공영제 노선으로 개통해 운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12개 노선에 121대가 준공영제 노선으로 운영된다. 이중 8602, 8000, G6002 3개 노선은 올해 개통 예정이다.

 

또한 제4차 택시총량계획(5개년)에 따라 올해는 30대 개인택시의 신규면허도 발급된다.

 

기획단은 준공영제 개통준비와 택시 증차를 잘 준비해 버스와 택시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잘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걸포3지구 자동차정류장 조성 관련 타당성 및 기본계획수립에 대한 보고에서는 여객자동차터미널의 주 교통시설과 환승시설, 업무·상업·교육·문화시설 등 환승지원시설로 구성된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는 것으로 검토됐으며, 기획단은 광역이동을 위한 여객자동차터미널을 갖춘 복합환승센터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인구 증가와 수요에 따른 적정규모 검토와 교통량 증가로 주변도로 교통혼잡도를 악화시킬 수 있어 사업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박동익 교통국장은 이번 용역은 본 사업의 첫 걸음이고 모든 것을 본 용역에서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사업추진방식과 사업자가 결정되고 규모가 확정되면 교통평가를 다시 받아야 하는 부분으로 기획단에서 우려하는 바를 최소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9116시 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걸포3지구 자동차정류장 조성 타당성 및 기본계획에 대한 시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참석인원은 40명으로 제한하는 등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 운영하며 개최결과는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