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부동산과 권력의 역사… 마이크 버드 『부동산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
『부동산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마이크 버드 지음, 알에이치코리아)가 출간됐다.
책은 치솟는 집값과 이를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좌절을 단순한 현대 한국의 문제로 보지 않는다. 저자는 부동산 문제를 글로벌하고 역사적인 현상으로 진단한다.
멀게는 고대 바빌로니아부터 중세 유럽, 현대에 이르기까지 부동산은 계급과 권력의 ...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 기념 머드뷰티치유관 30% 할인 이벤트 개최
보령시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맞아 오는 1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머드뷰티치유관 30%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기념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판매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령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머드화장품을 3만원...
▲ [사진출처 = 기상청 홈페이지]역대급 초강력 태풍인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며 직접 영향권에 든 제주도가 전날(25일) 오후 11시부터 태풍경보를 내렸다. 현재 제주도의 하늘길·바닷길은 모두 끊긴 상황이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27일까지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최고 5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고 최대 순간 풍속 초속 60m에 이르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제주는 현재 육상과 해상에 태풍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쯤 태풍이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제주국제공항은 이날 오후 3시까지 운항 계획이 잡혔던 항공편 전편을 결항 조치했다. 현재 결항이 예정된 항공편은 330여편으로, 태풍 상황에 따라 추후 결항편이 줄어들거나 더 늘어날 수 있다. 이날 운항 예정인 항공편은 총 463편이다.
또 우수영·목포·녹동·완도·부산·가파도(마라도) 등을 잇는 제주 기점 9개 항로 15척 여객선 운항이 모두 통제됐다. 도내 항구에는 해상의 높은 파도를 피해 대피한 1905척의 선박들이 정박했다.
기상청은 이 태풍의 영향으로 27일 새벽까지 바람이 35~70km/h(10~20m/s), 최대순간풍속 145~215km/h(40~60m/s)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야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건설현장, 풍력발전기, 철탑 등의 시설물 파손과 강풍에 날리는 파손물에 의한 2차 피해, 낙과 등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