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충주시는 지난 26일 오후 3시 중앙탑회의실에서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따른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비태세 만전에 집중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이 주재한 이날 긴급점검회의에서는 △태풍 현황 및 향후 이동 전망 △충주시 대비상황 △향후 대처계획 등을 점검하고 부서 간 사전대비 상황을 체크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지역자율방재단 사전대비 협조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 폐쇄 명령을 시행하고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경고 방송 등을 실시하며 태풍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태풍주의보 발령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상황해제 시까지 비상근무에 임해 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처가 이루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북부 5개면(엄정, 앙성, 노은, 소태, 산척) 지역에 2차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확고한 대응책 확립에 집중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이미 적잖은 어려움을 겪어온 시민들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태풍 바비로 인한 추가적인 인명·재산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앞장서야 한다”며 “강풍 피해가 강조되고 있는 만큼 타워크레인, 현수막, 간판 등 지상 낙하물 안전조치와 폐기물, 그늘막 등 위험시설 예방조치에 철저를 기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지역경제에 큰 부담이 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되는 일이 없도록 지금 확산 방지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시민들의 이해와 동참을 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태풍 ‘바비’는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 서해상으로 북상‧접근해 오는 26일부터 직접영향권에 들어 27일까지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내릴 것으로 예측되며, 비로 인한 피해보다는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