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건강이상설'에 휩쌓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지병 악화를 이유로 총리직 사임 의향을 굳혔다고 NHK 등 일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28일 NHK 방송은 아베 총리는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이 악화됨에 따라 국정에 지장을 주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사임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아베 총리가 이날 저녁 5시에 예정한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사임 이유 등에 관해 직접 설명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아베 총리는 지난 17일 도쿄 게이오대학병원에서 약 7시간 30분가량 검진을 받으면서 건강이상설이 확산됐다. 이같은 논란은 이후 일주일 뒤인 24일에도 다시 게이오대학병원에서 약 3시간30분을 머물며 추가 검사를 진행했다.
당시 아베 총리는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 이제부터 열심히 업무에 진력하겠다고 해명했지만, 건강이상설은 총리직 사임설로 확대됐다.
아베 총리는 최연소 총리(당시 52세)로 취임했던 2006년에도 궤양성 대장염이 악화되면서 재임 366일만에 사임한 바 있다.
이번 검사에서도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이 악화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국정에 차질을 걱정하는 분위기가 확산했다.
이에 따라 아베 총리는 국정에 영향을 미치는 사태 발생을 막고자 총리직에서 물러나기로 생각을 굳힌 것으로 NHK는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