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사진출처 = YTN 뉴스 캡처]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대권 도전설'에 대해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김 위원장의 대권 도전설에 대해 들으신 바 있느냐’는 질문에 “바람결에 들은 적 있다”며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능성이야 늘 있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택은 그 당과 국민들이 하실 일이지만..."이라고 직접적은 의견은 드러내지 않았다.
앞서 이 대표는 전당대회 다음날인 지난달 30일 김 위원장에 전화헤 당대표 선출 소식을 전하면서 "미래통합당의 쇄신 방향을 잘 하시는 것 같다. 그게 잘 실현되도록 저도 도울 수 있으면 돕겠다"고 협치 의지를 전달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당 대표 선출에 대해)잘됐다"고 화답했다고 한다.
이 대표와 김 위원장의 인연은 1980년 시작됐다. 당시 이 대표는 동아일보 기자, 김 위원장은 민정당 국회의원으로 기자와 취재원 관계로 만났다. 이후 40년간 인연을 이어왔다.
이 대표는 김 위원자에 대해 "저는 굉장히 가깝게 느껴 왔습니다만, 그 어른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다"면서 "그저 좋은 선후배로 지내 왔던 것이 사실"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이 대표는 2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지금 당정 협의를 하고 있다. 이번주 안에 큰 가닥은 잡힐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가 언급한 ‘맞춤형 2차 재난지원금’에 대해선 “소상공인, 자영업자, 또 양육 부모, 맞벌이로 아이를 기르는 분들, 실업자, 특고, 고용 취약계층, 그리고 수해, 그리고 이번 방역 피해자 등등 그런 것이 맞춤형이다. 구체적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라며 '맞춤형 지급'을 주장했다.
또한 향후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돼 상황이 악화된다면 3차, 4차 지원금 지급도 고려해야 한다며 '전국민 대상 지급'에 반대의견을 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