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미국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과 나스닥이 기술주의 약진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
1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15.61포인트(0.76%) 상승한 2만8645.66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26.34포인트(0.75%) 오른 3,526.6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4.21포인트(1.39%) 상승한 11,939.6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지수는 지난 8월부터 지속된 제조업 회복세와 애플과 줌 등 기술주 약진이 상스으로 이끌었다.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54.2에서 56.0으로 올랐다. 2018년 11월의 58.8 이후 가장 높았다. 시장 예상치인 55.0도 넘어섰다. 이 지수를 구성하는 항목 가운데 신규 수주는 200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기술주는 상승 탄력을 높이며 강세장을 이끌었다.
애플은 액면분할 효과에다 월가의 잇따른 목표주가 상향에 급등세를 지속했고,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2분기 매출이 대폭 늘어난 화상회의 회사 줌 비디오도 기술주 강세에 힘을 실었다. 애플은 이날도 3.98% 올랐다. 테슬라는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 계획을 공개한 뒤 4.67% 내렸다. 애플과 테슬라는 4대 1, 5대 1의 액면분할이 시행된 전일 각각 3.4%, 12.6% 올랐다.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줌은 올해 매출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해 40% 이상 급등했다. 넷플릭스와 엔비디아도 각각 5.10%, 3.37% 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다른 경제지표는 시장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지난 7월 미국의 건설지출은 전달보다 0.1% 증가했다. 다섯 달 만에 증가했지만, 1.0% 늘었을 것이란 시장 예상은 하회했다. 6월 수치가 상향 조정된 영향도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