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자료제공 = 리얼미터]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소폭 하락하며 2주 연속 떨어졌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구 특혜 의혹 등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7~11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4일 발표한 9월 2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의견이 전주보다 1.9%p 오른 50.0%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본 긍정평가는 2.5%p 하락한 45.6%로 집계됐다.
긍정과 부정평가의 차이는 4.4%포인트로 3주 만에 오차범위 밖으에서 부정평가가 앞섰다.
지난 4일 48.5% 기록했던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 비율은 7일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추 장관 아들 군 휴과 청탁 관련 의혹 및 보도가 나온 시기와 일치한다. 특히, 청와대가 추 장관 해임 청원 관련 반박성 답변을 내놓은 11일에는 부정평가 비율이 50.8%까지 오르며 이같은 해석에 힘을 실었다.
특히 군대 특혜 문제에 남성 계층에서 부정평가 비율이 상승했다.
연령대별로 보자면 50대에서 3.4%p 떨어져 긍정평가가 48.8%→42.2%로 나타났고, 60대에서도 3.2%p 하락해 긍정 42.5%→39.3%으로 집계됐다.
또, 40대에서도 3.2%p 하락하며 긍정 61.3%→58.1%로, 18~29세에서 2.4%p 떨어져, 긍정 39%→36.6%로 하락세를 이끌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6.6%p 큰폭으로 떨어져 긍정 48.8%→42.2%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1.6%p ↑·긍정 47.5% → 49.1%)은 소폭 올랐다.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5.9%p 하락하며 긍정 43.7%%→37.8%이 됐고, 대구·경북지역에서 5.0%p 떨어져 긍정 38.4%→33.4%로 나타났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에서는 6.5%p올라 긍정 42.6%→49.1%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