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 [자료제공 = 리얼미터]지난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황제 군복무' 논란으로 하락했던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반 상승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20%대로 내려앉았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4~16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512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0.8%포인트 오른 46.4%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부정평가도 지난 조사보다 0.3%p 상승해 50.3%를 기록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오차범위(±2.5%포인트) 내로 좁혀졌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4.3%포인트 올랐고, 중도층과 무당층에서 각각 3.0%포인트 올랐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2.3%포인트 오른 35.7%로, 국민의힘은 3.4%포인트 하락한 29.3%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10주 만에 20%대로 떨어졌다.
민주당 지지율 상승은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9.4%포인트)과 연령대별로는 20대(5.5%포인트)에서 두드러졌다. 국민의힘은 경기·인천(4.3%포인트)와 20대(7.1%포인트), 여성(5.1%포인트)에서 주로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이뤄졌다. 18세 이상 유권자 2만7608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1512명이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