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자료제공 = 리얼미터]지난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황제 군복무' 논란으로 하락했던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반 상승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20%대로 내려앉았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4~16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512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0.8%포인트 오른 46.4%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부정평가도 지난 조사보다 0.3%p 상승해 50.3%를 기록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오차범위(±2.5%포인트) 내로 좁혀졌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4.3%포인트 올랐고, 중도층과 무당층에서 각각 3.0%포인트 올랐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2.3%포인트 오른 35.7%로, 국민의힘은 3.4%포인트 하락한 29.3%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10주 만에 20%대로 떨어졌다.
민주당 지지율 상승은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9.4%포인트)과 연령대별로는 20대(5.5%포인트)에서 두드러졌다. 국민의힘은 경기·인천(4.3%포인트)와 20대(7.1%포인트), 여성(5.1%포인트)에서 주로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이뤄졌다. 18세 이상 유권자 2만7608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1512명이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