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디자인 도시… 「미래 부산 디자인단 밋업데이」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3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민 참여 기반의 디자인 문화 확산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주제* 실현을 위한 '2026 미래 부산 디자인단 밋업데이(시민참여 소통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주제: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Inclusive Cit...
▲ [이미지 = 픽사베이]지난 16일 부산 해운대 도심 한복판에서 시속 140km로 '광란의 질주'를 하며 7중 추돌사고를 일으킨 포르쉐 운전자가 대마초를 흡입하고 환각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올해 들어 대마 적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마약사범 적발 건수 및 금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말 기준으로 관세청 단속에 적발된 대마 밀반입 건수는 총 246건에 규모는 55.09㎏, 금액으로는 17억원에 이른다.
적발 건수는 작년 동월 188건 대비 31%가 증가한 역대 최고기록이며, 압수량과 금액도 작년 동월과 비교할 때 36.17㎏, 9억원이 늘어 각각 191%, 108%나 폭증했다. 압수량은 8월말 기준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작년 한 해 전체 압수량을 넘어선 수치이다.
압수량은 2016년 8.46㎏, 2017년 13.55㎏, 2018년 59.91㎏, 2019년 51.14㎏, 올해 1∼8월 55.09㎏ 등이다. 그야말로 '마약 청정국'이라 불리던 한국도 옛말이 된 것이다.
양 의원은 “스마트폰 터치 몇 번이면 온갖 마약 광고가 쏟아지는 등 마약이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침투했다”고 지적하며, “관세청 등 수사당국의 체계적인 대마 근절 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