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출처 = MBC뉴스 캡처]더불어민주당이 18일 재산 시고 누락 논란을 일으킨 김홍걸 의원을 제명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셋째 아들인 김 의원은 4·15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지 다섯달 남짓만에 당적을 잃었다.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 윤리감찰단장인 최기상 의원이 김 의원에 대한 제명을 이낙연 대표에게 요청했다”며 “최고위원회는 비상징계 제명에 이의 없이 동의했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제명 이유에 대해 “당의 부동산 정책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부동산 다(多)보유로 당의 품위를 훼손했다”며 “윤리감찰단이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지만 (김 의원이) 감찰 업무에 성실히 협조할 것으로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사실상 4주택자였던 김 의원은 총선 재산 신고 과정에서 아파트 1채의 분양권을 누락했고, 처분하겠다던 서울 강남구 아파트를 아들에게 증여한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청와대와 당에서 다주택을 소유한 고위공직자에게 처분을 권고한 상황에서 여당 소속인 그의 이같은 행동은 국민의 신뢰를 잃게 했다.
한편, 민주당이 21대 국회에서 의원을 제명한 건 양정숙 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 무소속인 양 의원도 부동산 문제로 제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