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 지역 확산 예방을 위해 올 추석 명절 귀성과 역귀성을 자제하는 전 시민 이동 멈춤 운동에 나선 가운데, 어르신들이 가족과 영상통화로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섰다.
21일 여수시에 따르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타 지역 가족들과 만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영상통화로 달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수시노인복지관 등 4개 수행기관 219명의 생활지원사가 맞춤돌봄 활동을 하면서 원하시는 어르신에게 영상통화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족과 영상통화를 한 학동에 거주하는 이** (82세) 어르신은 “핸드폰으로 얼굴 보며 이야기를 하는 건 처음이다”며 “올 추석에는 못 본다고 아쉬웠는데 마치 옆에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나누니 서운한 마음이 가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긴 추석연휴 동안 사각지대 발생 우려가 있어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들에게 유선으로 안부확인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잘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시는 기존 6개 돌봄 서비스를 2020년에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통합‧개편해 총 43억 원의 사업비로 4개 권역의 독거노인, 고령부부, 조손가정 등 3,500여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여수시는 영락공원을 찾는 성묘객의 안전을 위해 올 추석 추모의 집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9월 21일부터 10월 10일까지 22일간 추모의 집 제례단과 성묘객 휴게실을 전면 폐쇄한다.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이용하면 영상 추모 등 온라인 참배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