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정부가 서해 소 연평도 실종 공무원의 피살사건과 관련해 북측에 추가조사를 요구하기로 했다.
26일 정부에 따르면 청와대는 전날 저녁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회의 결과 전날 북측 통전부 통지문에서 밝힌 사건 경위와 우리 측 첩보 판단에 차이가 있다고 판단, 사실 관계를 규명하기로 했다.
북한은 전날인 25일 공무원 피살사건과 관련해 통보문을 보냈다. 통보문에 따르면 해수부 소속 공부원 A씨와 북한군의 접촉 시점, A씨의 월북의사 표명 여부, 시신 소각 여부 등에서 우리 군 설명과 다르다.
청와대는 북측에 추가 조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하고, 필요 시 북측과의 공동조사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와 같은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서해에서의 감시 및 경계태세를 더욱 강화하는 조치를 시급히 취해 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