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제공 = 대구광역시]대구시는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한 ‘2020 메디엑스포 코리아’의 대안으로 온‧오프라인 수출(구매)상담회를 개최해 지역 의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산업 전시회인 메디엑스포 코리아는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6월에서 한차례 연기해 9월 말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마저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전시회 개최가 무산되고 내년을 기약할 수밖에 없게 됐다.
이에 대구시는 지역 의료기업의 해외마케팅 활동의 제한적 상황을 극복하고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의료기업과 병원 구매담당자, 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수출(구매)상담회를 기획했다.
먼저 메디엑스포 참가기업 중 참여를 희망하는 대구·경북 소재 의료기업 30개사를 선정하고, 중국, 베트남, 중동 등 해외 바이어 50여 개사를 유치해 현지 무역전문가를 통한 기업정보 및 시장성 검토 후 온라인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기업은 바이어 상담에 필요한 제품 샘플과 홍보물을 부스 내 설치하고 화상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해외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며, 중국과 베트남에는 현지 상담회장을 조성해 행사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병의원 구매담당자 등 사전 참관 신청한 자에 한해 하루 입장인원을 제한한 오프라인 상담회도 병행할 계획이다.
서귀용 대구시 의료산업기반과장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비대면 수출상담회에 역점을 두는 한편 제한된 범위 내에서 국내 바이어와의 만남의 자리도 함께 준비할 계획이다”며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의료기업들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 상담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는 참가자 신원 확인 및 발열체크, 손 소독, 안전 가이드라인 설치 등 현장방역 프로그램이 철저하게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