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이미지제공 = 질병관리청 트위터]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2명 확인됐다.
징병관리청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72명 늘어나 모두 2만4천54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혀다.
신규 확진자는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달 30일 113명으로 증가한 뒤 이달 1일부터 6일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하다가 7일 세자리(114명)로 올랐다. 이후 8일부터 다시 두자릿수 증가를 보이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72명 가운데 지역발생은 61명, 해외유입은 11명이다.
지역발생은 서울 23명, 경기 24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이 55명을 기록했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부산 3명, 대전·충남·전남 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1명으로 5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6명은 서울·충남(각 2명), 대구·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430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5%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5명 줄어 89명이다.
한편,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9.30∼10.4) 때 가족이 모여 벌초나 식사 등을 하면서 일가족이 집단 감염된 사례가 하나둘 나오고 있는 데다 한글날 사흘 연휴(10.9∼11)를 맞아 이동이 늘면서 코로나19 방역에 새로운 변수가 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