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 [사진제공 = 진주시]진주시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 간 대곡면과 이반성면 일원에서 조사료 생산용 종자 드론파종을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농업 분야에서 드론 활용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도 조사료 생산 농가의 일손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드론살포 시범사업을 추진하였다.
드론살포 면적은 조사료 재배 면적 577ha중 163ha로, 이번에 살포된 사료작물은 진주시 주 재배품종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로 종자크기·중량 등을 고려할 때 동계 사료작물이 드론 파종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론으로 조사료 파종 시 벼 입모상태에서 실시하므로 종자가 벼 사이의 토양에 골고루 안착될 수 있도록 아래방향으로 골고루 살포한다.
또한, 기후 온난화로 인해 조사료 생육 호황 및 재배 면적이 증가하는 가운데 사료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파종적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재배지가 분산되고 토양수분이 많아 기계 파종이 어려운 사료작물의 재배 특성 상 드론파종은 재배 효율을 높이는데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한편,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드론파종은 동계 사료작물의 재배에 있어 드론을 적용한 첫 사례”라며, “드론파종으로 생산비와 노동력을 절감함으로써 안정된 조사료 생산 및 보급이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