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8일 이재철 고양시 제1부시장, 시의원, 전문가,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발생원인 분석과 저감대책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먼저, 고양시의 미세먼지 발생원인으로 경유차량, 비도로 이동오염원(건설장비 등), 비산먼지, 유기용제 등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리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세부 추진과제로는 ▲운행차 배출가스 관리 강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 불법소각 및 비산먼지 등 생활주변 배출원 관리 ▲시민참여 친환경 생활 실천 ▲경기북부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구성 등을 제시했다.
시는 시민이 안전한 고양을 위해 2025년까지 연평균 초미세먼지 목표 농도를 17㎍/㎥로 설정했으며, 이는 2019년 대비 32% 개선된 수치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역할 뿐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미세먼지 저감실천 교육’의 필요성을 제안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연구용역이 유의미한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정확한 원인분석에 따른 구체적인 맞춤형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번 용역 결과를 반영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깨끗한 고양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