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 [사진제공 = 영양군]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취약계층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생활민원바로처리반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한 보일러 점검과 함께 보온필름(뽁뽁이) 부착 및 방풍비닐 설치 사업을 무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겨울철 난방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름보일러(화목겸용)를 사용하는 가정에 방문하여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보일러의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온도조절기 점검, 버너 청소, 누수 확인 등 다방면으로 점검한다.
한편, 겨울철 실내는 외풍으로 인한 열손실이 크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문이 있다면 방풍비닐을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방풍비닐은 외풍을 차단하고 내부 공기 유출을 막는데 효과가 커 실내 온도의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보온 필름(뽁뽁이) 또한 창문에 부착 시 뛰어난 보온효과를 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실내 열손실을 28~35% 막고 난방비를 최대 30%까지 절감하여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도움을 받아 보온 필름을 부착한 어르신은“혼자 지내고 있어 뽁뽁이를 붙여줄 사람도 없는데 내 자식처럼 찾아와 알아서 다 해주니 고맙고 난방비 걱정도 덜었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계속해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든 군민들이 겨울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