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마트 점원의 요청을 거부하고 난동을 피운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1일 강동구 한 마트에서 직원을 상대로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이날 마스크를 쓰지 않은 A씨에게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요구하자 "양손에 짐을 들고 있어 못한다"고 답했다.
직원이 재차 착용해달라고 요청하자 A씨는 과일과 떡볶이 등 상품을 집어던지며 욕설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정부는 13일부터 대형마트 등 실내다중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어길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서울시의 경우엔 지난 8월부터 착용이 의무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