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원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추가지원 시행
  • 장은숙
  • 등록 2020-10-23 14:02:36

기사수정


▲ [사진제공 = 남원시]

남원시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을 추가 시행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남원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올 1월부터 9월까지 조기폐차 965대, LPG화물차 신차구입 68대, 노후경유차 DPF 74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28대 지원 등에 23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데 이어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 11월 6월까지 지원대상자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및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하여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이다. 지원조건은 접수 마감일 기준 남원시에 6개월이상 연속 차량이 등록되어 있고, 최종소유자의 소유기간이 6개월,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 엔진 개조 이력이 없는 정상운행 판정된 차량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차량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우선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산정, 총중량 3.5톤 미만일 경우 최대 300만원, 3.5톤이상 및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배기량에 따라 440만원에서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3.5톤미만 차량 폐차시 기본 70%를 지원하고, 차량소유자가 조기폐차후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를 구입했을 때 폐차차량 기준가액의 30%를 추가 지원하며, 저감장치 미개발 또는 장착불가 차량일 경우 기본지원율 상한액 범위 내에서 6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선정된 조기폐차 지원대상 중 20대에 한해 LPG 1톤 화물차를 신차로 구입할 경우 4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올 1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차량의 20%를 줄여왔는데, 우리 시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이후에도 운행경유차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올 4월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차량 운행이 제한되고 있는 만큼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 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