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출처 = 국민의힘 홈페이지]청와대 경호처가 28일 문재인 대통령과 환담하려던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에 대해 ‘몸 수색’을 진행하자 야당에서 강하게 반발했다.
이날 주 원내대표는 오전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의 간담회에 참석하려다 청와대 경호원들이 신체 수색을 시도하자 이를 거부하고 돌아갔다.
주 원내대표는 "간담회장 입구에서 신원을 밝혔음에도 제지를 당하고 몸을 앞뒤로 수색하려 했다"며 이에 반발해 환담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문 대통령 시정연설 도중 야유를 보내며 강력히 한의했고, 당 차원에서도 강한 비판 논평을 내놨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경호처는 “경호업무지침에 따르면 대통령 외부 행사 참석자는 전원 검색하는 것이 원칙”이라면서 “국회 행사의 경우 5부 요인이나 정당 대표에 대해 검색을 면제하고 있지만 원내대표는 (면제) 대상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지침은 문재인 정부 들어 마련된 것이 아니라 이전 정부 시절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유연상 경호처장이 현장 경호검색 요원이 융통성을 발휘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과 함께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경호처의 해명에도 국민의힘은 "가짜 해명할 필요없이 그냥 담백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